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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827s1999 ulk z e a kor
020 ▼a 8978910785 : ▼c \85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92 ▼2 5
090 ▼a 892 ▼b 고29ㄱ
1001 ▼a 고리끼, 막심
24510 ▼a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h [전자책] / ▼d 막심 고리끼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큰나무, ▼c 1999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1,027k : ▼b 천연색
516 ▼a XDF
520 ▼a 그는 좀더 성공적이었다. 때때로 그의 노력은 술집에서 진탕 마시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몇 시간이고 미친 사람처럼 굴었다. 그리고 또다시 절망적인 기분에 빠져들어 등불의 연기가 검게 피어오르는 술집 탁자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갈가리 찢긴 서글픈 심정으로 서로 나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바람이 거칠게 울어대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정신이 나가도록 보드카를 마실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의 손이 아무에게나 날아갔고 아무나의 손이 그들에게로 날아왔다. 본문 70~71쪽에서
653 ▼a 인간성 ▼a 러시아 ▼a 소외 ▼a
7761 ▼a 고리끼, 막심 ▼t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z 8978910785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FBD5DBBC-A835-47fb-9069-CAAFDEF2934C
950 ▼b \85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