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075nmm c2200265 k 4500 |
001 | | 000000271072 |
005 | | 20190828115956 |
008 | | 190827s2006 ulk z e a kor |
020 | |
▼a 8908032703 :
▼c \60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0 |
▼h ger |
056 | |
▼a 856
▼2 5 |
090 | |
▼a 856
▼b 릴87ㅈ |
100 | 1 |
▼a 릴케, 라이너 마리아 |
245 | 10 |
▼a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h [전자책] /
▼d R.M.릴케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범우사,
▼c 200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285k :
▼b 천연색 |
440 | |
▼a 사르비아총서 ;
▼v 619 |
507 | 10 |
▼a Rilke, Rainer Maria |
516 | |
▼a XML |
520 | |
▼a 릴케의 사후에 출판된 서간집은 단순한 편지가 아니라, 바로 릴케 자신의 본질과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가 쓴 편지들은 수신인을 의식하고 쓴 것이 아니었다. 내적 고백 그 자체였다. 그것은 신과 세계에 대한 귀의(歸依)를 통해서 우주 속에 인간의 위치를 설정하려고 애쓴 노력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
653 | |
▼a 시인
▼a 편지
▼a 릴케
▼a 서간집 |
776 | 1 |
▼a 릴케, 라이너 마리아
▼t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z 8908032703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0072 |
950 | |
▼b \6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