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684nmm c2200241 k 4500 |
001 | | 000000270969 |
005 | | 20190828115806 |
008 | | 190827s2010 ulk z e a kor |
020 | |
▼c \18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911
▼2 5 |
090 | |
▼a 911
▼b 신82ㅈ |
100 | 1 |
▼a 신채호 |
245 | 10 |
▼a 조선혁명선언 :
▼b 민족의 혼을 깨우친 신채호의 혁명 선언서
▼h [전자책] /
▼d 신채호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두산동아,
▼c 2010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3,756k :
▼b 천연색 |
440 | |
▼a 한국인이꼭읽어야할한국고전및사상100선 ;
▼v 99 |
516 | |
▼a XDF |
520 | |
▼a 강도 일본이 우리의 국호를 없이하며, 우리의 정권을 빼앗으며, 우리의 생존적 필요조건을 다 박탈하였다. 경제의 생명인 산림?천택?철도?광산?어장(漁場) 내지 소공업 원료까지 다 빼앗아 일체의 생산 기능을 칼로 베고 도끼로 끊고, 토지세?가옥세?인구세?가축세?백일세(百一?)?지방세?주초세(酒草?)?비료세?종자세?영업세?청결세?소득세 등 각종 잡세가 날마다 증가하여 혈액을 있는 대로 다 빨아 간다. 여간 상업가들은 일본의 제조품을 조선인에게 매개하는 중개인이 되어 차차 자본 집중의 원칙 하에서 멸망할 뿐이요, 대다수 인민 곧 일반 농민들은 피땀을 흘려 토지를 갈아, 그 종년 소득으로 일신과 처자의 호구(糊口)거리도 남기지 못하고, 우리를 잡아먹으려는 일본 강도에게 바쳐 그 살을 찌워 주는 영세의 소나 말이 될 뿐이요, 나중에는 그 소나 말의 생활도 못하게 일본 인민의 수입이 해마다 고도의 빠른 비율로 증가하여 ‘딸깍발이’ 등쌀에 우리 민족은 발 디딜 땅이 없어 산으로 물로 서간도로 북간도로 시베리아의 황야로 몰려가 아귀(餓鬼)부터 유귀(流鬼: 떠돌이 귀신)가 될 뿐이다. |
653 | |
▼a 고전
▼a 한국
▼a 사상
▼a 민족
▼a 신채호
▼a 혁명
▼a 선언서 |
776 | 1 |
▼a 신채호
▼t 조선혁명선언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5D2E67AE-212E-46a4-ADFB-90C799B33B5B |
950 | |
▼b \1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