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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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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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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3
▼b 정63ㅁ |
100 | 1 |
▼a 정약용 |
245 | 10 |
▼a 목민심서 :
▼b 관리의 도리를 기록한, 일종의 행정 지침서
▼h [전자책] /
▼d 정약용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두산동아,
▼c 2010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24,403k :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옛날에 순 임금은 요 임금에게서 왕의 자리를 이어받은 후에 12주의 목(牧)에게 백성을 잘 기르도록 가르쳤고, 문왕은 정치 제도를 확립하면서 사목(司牧: 백성을 보살피는 관리)을 세워 수령으로 삼았다. 맹자는 평륙(平陸: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지명)에 갔을 때 백성을 기르는 것을 가축에게 꼴을 먹여 기르는 것으로 비유하였다. 이처럼 백성을 기르는 것을 ‘목(牧)’이라고 이른 것은 성현(聖賢)이 남긴 뜻이다. 성현의 가르침에는 원래 두 가지 길이 있다. 사도(司徒: 중국 주나라 때 관직의 이름으로 육경(六卿) 가운데 하나. 백성을 교화하는 일을 맡아보았음)는 만백성을 가르쳐 각기 자신의 몸을 닦도록 하였고, 태학(太學: 도읍에 세웠던 최고의 교육 기관)에서는 왕족이나 고위 관료의 자제들을 가르쳐 각기 자신의 몸을 닦고 백성을 다스리도록 하였다. 백성을 다스린다는 것은 백성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의 배움은 몸을 닦는 것이 반이고, 백성을 기르는 것이 반이다. |
653 | |
▼a 정약용
▼a 다산
▼a 고전 |
776 | 1 |
▼a 정약용
▼t 목민심서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40FEFF72-5EA3-4395-8C66-D270646BE444 |
950 | |
▼b \13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