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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박영규
24510 ▼a 조선 왕 시크릿 파일 : ▼b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 왕들의 인성과 사생활 이야기 ▼h [전자책] / ▼d 박영규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옥당북스, ▼c 201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1,866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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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이유는 위대한 ‘업적’ 때문” 인성·사생활을 기준으로 들여다본 조선 왕들의 민낯 “공부는 안 하고 건달들하고 어울려서 뭐 하는 겁니까?” “야, 누가 너하고 놀자고 그랬냐? 왜 따라다니면서 간섭이야!” “옷은 그게 뭐예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마음부터 닦아야죠.” “아는 거 많은 너나 도 많이 닦아라. 나는 노는 거로 쭉 나가련다.”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남의 여자는 왜 자꾸 건드려요?” “네가 또 아버지께 일렀지? 하여튼 자식, 틈만 나면 고자질이야.” 누구의 대화일까? ‘범생이’ 동생과 ‘건달’ 형. 600년 전 당시 17살이던 충녕대군(세종대왕)과 20살의 양녕대군이다. 세자 신분이었던 양녕대군은 ‘국민 난봉꾼’이었고, 충녕대군은 ‘국민 범생이’였다.
653 ▼a 한국 역사
7761 ▼a 박영규 ▼t 조선 왕 시크릿 파일 ▼z 9791196412821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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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