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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박64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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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영규 |
245 | 10 |
▼a 조선 왕 시크릿 파일 :
▼b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 왕들의 인성과 사생활 이야기
▼h [전자책] /
▼d 박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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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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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옥당북스,
▼c 2018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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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866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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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이유는 위대한 ‘업적’ 때문” 인성·사생활을 기준으로 들여다본 조선 왕들의 민낯 “공부는 안 하고 건달들하고 어울려서 뭐 하는 겁니까?” “야, 누가 너하고 놀자고 그랬냐? 왜 따라다니면서 간섭이야!” “옷은 그게 뭐예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마음부터 닦아야죠.” “아는 거 많은 너나 도 많이 닦아라. 나는 노는 거로 쭉 나가련다.”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남의 여자는 왜 자꾸 건드려요?” “네가 또 아버지께 일렀지? 하여튼 자식, 틈만 나면 고자질이야.” 누구의 대화일까? ‘범생이’ 동생과 ‘건달’ 형. 600년 전 당시 17살이던 충녕대군(세종대왕)과 20살의 양녕대군이다. 세자 신분이었던 양녕대군은 ‘국민 난봉꾼’이었고, 충녕대군은 ‘국민 범생이’였다. |
653 | |
▼a 한국 역사 |
776 | 1 |
▼a 박영규
▼t 조선 왕 시크릿 파일
▼z 979119641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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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6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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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