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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23
▼b 이74ㅊ |
100 | 1 |
▼a 이정동 |
245 | 10 |
▼a 축적의 길 :
▼b Made in Korea의 새로운 도전
▼h [전자책] /
▼d 이정동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지식노마드,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5,275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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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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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축적의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진단에서 처방으로 한국산업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해서 제시한 ‘축적의 시간(2015년)’이 문제의 진단이었다면 이 책은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떻게 도전적 시행착오의 경험을 축적해 나갈 것인가’에 관한 대안적 방향을 제시한다. 개념설계는 ‘존재하지 않던 그 무언가를 그려내는 것, 즉 백지 위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글로벌 챔피언 기업들의 핵심적 경쟁력은 바로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개념설계 역량에서 나온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개념설계 역량은 결국 높은 수익으로 귀결된다. 2016년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량 기준으로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체의 79.2%를 차지한 것은 바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653 | |
▼a 산업경제 일반 |
776 | 1 |
▼a 이정동
▼t 축적의 길
▼z 979118748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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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16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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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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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