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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조현
24510 ▼a 호스피스·완화의료 ▼h [전자책] / ▼d 조현
256 ▼a e-Book
260 ▼a 서울 : ▼b 계축문화사,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2,576k : ▼b 천연색
516 ▼a IMGB
520 ▼a 저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호스피스로 박사 학위를 받은 지 거의 30년이 지나고 있다. 당시만 해도 호스피스는 국내에서는 매우 낯선 용어였으며 죽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모두가 외면하고 싶은 어둠을 들여다 보는 것과 흡사하게 생각되었다.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어 편안하고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죽음을 마치 모든 것을 잃는 것처럼 생각한다. 특히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보다 그 주변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물론 사람이 죽으면 절망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문제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죽음에 대하여 육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요인들을 함께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덜 수 있다.
653 ▼a 임상의학 일반
7761 ▼a 조현 ▼t 호스피스·완화의료 ▼z 9788956294438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M0033818
950 ▼b \535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