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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절망적인 상황에 휩쓸리지 마라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과 마주한다. 아픔이 없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 여기 모든 역경은 축복이다, 꿈은 쓰레기통에서도 꽃핀다라고 말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다섯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 엉망진창인 집에서 촛불에 의지해 공부해야 했던 상황,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사람과 환경에 받았던 상처들, 가장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찾아온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네가 그 꿈을 이룬다고?’라며 수도 없이 공격받은 꿈, 모든 것을 이겨내고 꿈을 펼치려는 찰나에 가족에게 찾아온 질병, 인간으로서 마지막 존엄성도 지킬 수 없을 것 같던 경제적 궁핍, 가족 동반자살의 위기…,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건축가의 꿈을 당당히 이루어낸 저자는 막연하게 꿈이 언젠가 실현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꿈을 실행하자’, ‘지금 당장 행복하자’라고 결심하면서 꿈꾸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고,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하며 위기에 몰렸던 자신이 여러 가지 사건, 사고, 질병의 고통을 기회로 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면서 펼쳐진 기적을 통해 누구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 꿈을 현실로 끌어당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책 속에서 전해지는 저자의 열심히 사는 DNA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시련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기쁨과 행복을 뒤로 미루지 마라!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인생의 결정적 요소들을 포기한 20~30대를 지칭하는 ‘N포 세대’라는 말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들이 포기한 것에는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꿈, 희망, 그리고 삶의 모든 가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경제적 압박과 취업 절벽 속에서 청춘들이 버텨야 할 삶의 무게를 짐작케 한다. 이에 저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 때조차 꿈은 유일한 도피처이자 안식처가 되어준다며 가진 것이 없을수록 맹목적으로 꿈을 꾸고 꿈에 의지해 찬란한 희망을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군가는 꿈을 꿈으로 내버려둘 때 그는 꿈을 잘게 쪼개어 실행 가능한 크기로 만들고 하루 목표량 위에 올려놓았다. 누군가는 기회가 닿길 바랄 때 그는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요청했다. 끊임없이 구하고 묻고 깨닫고 스스로를 갈고닦는 인고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몇 년간 그 힘든 싸움이 계속되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기쁨과 행복을 뒤로 미루지도 않았다. 저자가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그 꿈이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직업은 결코 꿈이 될 수 없다. 직업 앞에는 반드시 추상적인 형용사가 붙어야 한다.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어떠한’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를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꿈이다. 꿈은 나라는 사람 그 자체여야 한다. 무수한 질문들과 고민들 사이에서 방황할 때 이 원리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천직으로 만드는 기술, 흔들릴 때마다 더 큰 믿음으로 일어날 수 있는 노하우, 절망 속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비법,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피하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세력권 안에 머무르는 한편 안정권 밖으로도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 가진 것이 꿈밖에 없다는 사실은 행운이었다. 전부를 걸 유일한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꿈은 쓰레기통에서도 꽃필 수 있다. 나를 긍정적으로 지켜줬던 것은 바로 ‘소중한 내 꿈’이었고, 그 꿈을 이룬 ‘미래의 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