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530nmm c2200229 k 4500
001000000270524
00520190827090128
008190814s2017 ulk z e a kor
020 ▼a 9791188448203 : ▼c \54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325 ▼2 5
090 ▼a 325 ▼b 김45ㅇ
1001 ▼a 김봉신
24510 ▼a 우다루프(OODA loop) : ▼b 의사결정 민첩성 함양의 필수 도구 ▼h [전자책] / ▼d 김봉신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세계와나,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61k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상향 보고 만능주의’ 조직문화는 어디에서 왔는가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프랑스인 에리크 쉬르데주(Eric Surdej)는 그의 저서 한국인은 미쳤다!에서 한국 기업의 군대식 조직문화에 대해 통렬히 지적하고 있다. 그가 경험한 기상천외한 경험에 대해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면 믿질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경험하고 돌아간 한국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살아가는 한국인은 이런 지적에 일면 수긍하면서도 이미 하나의 유기체처럼 거대하게 조직되어 굴러가는 이 사회의 관성을 거역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는다. 아니 오히려 지적질한 그 외국인에 대해 ‘멘탈이 나약’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한 지적질은 우리 한국사회가 달성해온 눈부신 성과와 추진력에 놀라 뱉어내는 부러움 섞인 탄성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군대문화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고, 앞으로도 사회의 여러 면에서 역할 가능한 ‘필요악’이라는 인식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다.
653 ▼a 경영
7761 ▼a 김봉신 ▼t 우다루프(OODA loop) ▼z 9791188448203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26280
95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