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221nmm c2200361 c 4500 |
001 | | 000000269820 |
005 | | 20190805135123 |
008 | | 181119s2018 ulk d a kor |
020 | |
▼a 9791196285357(전자책)
▼g 05330 |
020 | |
▼a 9791196285340(종이책)
▼g 033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517.3
▼2 4 |
082 | |
▼a 613
▼2 21 |
090 | |
▼a 517.3
▼b 김883ㅁ |
245 | 00 |
▼a 만들어진 질병
▼h [전자책] :
▼b 현대의학을 관통하는 김태훈의 질문 /
▼d 김태훈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블루페가수스,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Interviewee: 박용우, 서재걸, 양재진, 임종필 |
500 | |
▼a 21세기 산업사회는 어떻게 질병을 만들어내고 판매하는가? |
516 | |
▼a ePUB |
520 | |
▼a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생명연장’의 꿈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었다. 의학과 과학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이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문명과 의학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우리는 더 건강해지고 있는가? 우리는 과거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더 자유로운가? 그리고 인간의 수명 연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진 축복일까?《만들어진 질병》은 바로 이런 의문에서 시작된다. 산업화와 더불어 모든 문명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는 더 건강하지 않다. 질병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 그 탄생과 진화를 반복하고 있다. 첨단 의학 기술로 포장된 현대의학은 그 눈부심만큼이나 그림자도 짙다. 바로 이것이 논의의 출발점이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96285340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현대의학
▼a 건강관리
▼a 질병 |
700 | 1 |
▼a 김태훈 |
700 | 1 |
▼a 박용우 |
700 | 1 |
▼a 서재걸 |
700 | 1 |
▼a 양재진 |
700 | 1 |
▼a 임종필 |
776 | 0 |
▼t 만들어진 질병,
▼z 9791196285340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96285341 |
950 | 0 |
▼b \2268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