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184nmm c2200289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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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190805134934 |
008 | | 180111s2017 ulk d a kor |
020 | |
▼a 9791162180068(전자책)
▼g 05810 |
020 | |
▼a 9791162180051(종이책)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199.1
▼a 818
▼2 4 |
082 | |
▼a 179.9
▼a 895.785
▼2 21 |
090 | |
▼a 199.1
▼b 유64ㄴ |
245 | 00 |
▼a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h [전자책] :
▼b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가 들려주는 나무에게 배우는 지혜 /
▼d 유영만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나무생각 :
▼b 비전팩토리[제작],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ePUB |
520 | |
▼a 머리로 자연을 이해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소중함을 역설한 레이첼 카슨의 명언이다. 마찬가지로 나무를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책상에 앉아서 나무에 관한 책을 수십 권 보는 것보다 직접 나가서 나무를 만나 말도 걸고 어루만지면서 나무가 살아온 지난 삶의 여정을 조용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 유영만 교수는 나무 예찬론자다. 나무에 대한 그의 애정은 앎과 사유에서 그치지 않고 느끼는 데까지 나아간다. 나무의 근본과 본질, 원리와 이유, 방식과 식견에 대한 그의 사유를 책으로 정리하면서도 그 역시 나무 전문가에 머물지 않고 나무를 느끼고 나무와 함께 놀면서 숲을 이해하고 우주를 꿰뚫어보기 위해 노력했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는 나무에 관한 물음표에 한 가지 느낌표를 더해줄 수 있는 안내서이자, 나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62180051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인생훈
▼a 지혜
▼a 한국문학 |
700 | 1 |
▼a 유영만 |
776 | 0 |
▼t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z 9791162180051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62180052 |
950 | 0 |
▼b \1739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