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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735nmm c220038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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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81114s2018 ggk d a kor
020 ▼a 9791196339043(전자책) ▼g 05100
020 ▼a 9791196339036(종이책) ▼g 031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h jpn
056 ▼a 181.3 ▼2 4
082 ▼a 153.42 ▼2 21
090 ▼a 181.3 ▼b 모298ㅅ
24500 ▼a 생각의 보폭 ▼h [전자책] : ▼b 인간의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 ▼d 모리 히로시 지음 ; ▼e 박재현 옮김
24619 ▼a 人間はいろいろな問題についてどう考えていけば良いのか
24630 ▼a Ningen wa iroirona mondai ni tsuite dou kangaete ikeba yoinoka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고양 : ▼b 마인드빌딩 : ▼b 빌드북[제작],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00 ▼a 구체적인 삶을 강요받는 사람들을 위한 추상적으로 사는 법
500 ▼a 모리 히로시의 한자명은 '森博嗣' 임
516 ▼a ePUB
520 ▼a 한동안 디테일에 주목하라는 말이 유행했다. 아주 작은 차이가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고도 했다. 물론 구체적으로 세세한 것들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디테일에 집작하다 보면 정작 전체를 보지 못한다. 이 책에서 모리 히로시는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추상’이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다소 모호하거나 뜻을 알 수 없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실제 추상의 뜻은 여러 가지 사물이나 개념에서 공통되는 특성이나 속성 따위를 추출하여 파악하는 작용을 말한다. 객관적이라는 말과 추상적이라는 말은 전혀 다른 의미이지만 ‘생각하는 방법'으로, 결국 사고의 방향성이나 실마리라는 점에서 매우 비슷하다. 따라서 객관적일수록 추상적이 되고, 구체적일수록 주관적이 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삶을 강요받는 사회에서 주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적이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추상적’ 사고법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96339036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생각 ▼a 추상적사고 ▼a 사고법
7001 ▼a 모리 히로시, ▼d 1957-
7001 ▼a 삼박사 ▼q 森博嗣
7001 ▼a Mori, Hiroshi
7001 ▼a 박재현, ▼d 1971-
7760 ▼t 생각의 보폭, ▼z 9791196339036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96339037
9500 ▼b \216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