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2798nmm c2200409 c 4500
001000000269525
00520190805134523
008190103p2019 ulk d a kor
020 ▼a 9791186592496(전자책) ▼g 05190
020 ▼a 9791186592489(종이책) ▼g 0319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h jpn
056 ▼a 802.54 ▼2 4
082 ▼a 808.5 ▼2 21
090 ▼a 802.54 ▼b 이885ㅇ
24520 ▼a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h [전자책] = ▼x 1 minute speech communication presenation / ▼d 이토 요이치 지음 ; ▼e 노경아 옮김
24619 ▼a 1分で話せ : ▼b [世界のトップが絶贊した大事なことだけシンプルに傳える技術]
24630 ▼a 1-pun de hanase
24630 ▼a 일분 전달력
24630 ▼a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일분 전달력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움직이는 서재 : ▼b 인터파크 : ▼b 비전팩토리[제작], ▼c 2019 :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00 ▼a 이토 요이치의 한자명은 '伊藤羊一' 임
516 ▼a ePUB
520 ▼a 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6592489
534 ▼p 원본출판사항: ▼c 서울 : 움직이는서재 : 인터파크, 2018, ▼z 9791186592489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화술 ▼a 전달법 ▼a 대화법
7001 ▼a 이토 요이치, ▼d 1950-
7001 ▼a 이등양일 ▼q 伊藤洋一
7001 ▼a Ito, Yoichi
7001 ▼a 노경아
7760 ▼t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z 9791186592489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6592480
9500 ▼b \2016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