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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352nmm c2200397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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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81107s2018 ggk d a kor
020 ▼a 9791189571009(전자책) ▼g 05830
020 ▼a 9791196123499(종이책) ▼g 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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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a kor ▼h jpn
056 ▼a 833.6 ▼2 4
082 ▼a 895.636 ▼2 21
090 ▼a 833.6 ▼b 나872ㄴ
24500 ▼a 네메시스의 사자 ▼h [전자책] : ▼b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d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e 이연승 옮김
24619 ▼a ネメシスの使者 = The messenger from Nemesis
24630 ▼a Nemesis no sisha
24630 ▼a The messenger from Nemesis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파주 : ▼b 블루홀6 : ▼b 블루홀식스,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와타세 경부 시리즈 ; ▼v 2
500 ▼a 나카야마 시치리의 한자명은 '中山七里' 임
516 ▼a ePUB
520 ▼a 『네메시스의 사자』는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중대한 살인 사건을 일으켜 사형 판결을 받는 것이 타당하지만 가까스로 사형을 면하고 무기 징역을 받은 죄수의 가족이 연달아 살해당한다. 그 살해 현장에는 피로 쓰인 ‘네메시스’라는 글자만 남겨져 있다. 네메시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는 피해자 유족의 대변자인가, 희대의 연쇄 살인마인가? 네메시스는 단순히 사적 복수를 하려는 것인가, 사법 체계에 테러를 가하는 것인가? 원죄를 테마로 하는『테미스의 검』의 연장선상에서 『네메시스의 사자』는 이제 사형제도에 물음을 던진다. 덤으로 ‘나카야마 월드’의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총출동하는 묘미도 느낄 수 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96123499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일본문학 ▼a 일본소설 ▼a 장편소설
7001 ▼a 나카야마 시치리, ▼d 1961-
7001 ▼a 중산칠리 ▼q 中山七里
7001 ▼a Nakayama, Shichiri
7001 ▼a 이연승
7760 ▼t 네메시스의 사자, ▼z 9791196123499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96123490
9500 ▼b \14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