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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91157061068 : ▼c \1638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504 ▼2 5
090 ▼a 504 ▼b 손55ㄱ
24500 ▼a 공학하는 여자들 ▼h [전자책] : ▼b 빅데이터, 칩 개발, 환경 독성, 의료기기, 영양역학 / ▼d 손소영, ▼e 임혜숙, ▼e 최진희, ▼e 이레나, ▼e 김정선 [같이]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메디치미디어,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공학을 만나기까지, 그리고 공학으로 세상을 바꾸기까지 과학과 공학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공학은 자연과학에 바탕을 두면서 현실 사회의 문제를 풀어낸다. 이를테면, 자연과학이 우주와 생명 현상의 비밀을 추구한다면, 공학은 우주선을 설계하고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이 매력적인 공학에 저자들은 어떻게 발을 들여놓았을까? 특이한 점은 다섯 명의 저자 중 세 명이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공학으로 바꾸었다. 이들은 뜻밖에도 '순수 과학'에서 재미를 못 느끼고 적성을 탓하다가, 공학에 눈을 떴다. 학창 시절(80년대)의 대학교수들은 수학과 과학 이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다가서기도 어려워서 물어볼 수도 없었다. "왜 해야 하지?" 동기부여가 필요했던 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이론을 적용하고 상상하는 대로 현실을 바꾸는 공학은 그야말로 맞춤했다. 개발자가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직접 공장을 세우고 벤처 기업가로 변신했다. 공학하는 여자들은 한국 최고의 여성 공학자들의 어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기술과학 강연집 ▼a 수필집 ▼a 연설문집
7001 ▼a 손소영
7001 ▼a 임혜숙
7001 ▼a 최진희
7001 ▼a 이레나
7001 ▼a 김정선
7761 ▼a 손소영. ▼t 공학하는 여자들, ▼z 9791157061068
85641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37887
9500 ▼b \16380
990 ▼a 관리자 ▼b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