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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79115706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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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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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04
▼b 손55ㄱ |
245 | 00 |
▼a 공학하는 여자들
▼h [전자책] :
▼b 빅데이터, 칩 개발, 환경 독성, 의료기기, 영양역학 /
▼d 손소영,
▼e 임혜숙,
▼e 최진희,
▼e 이레나,
▼e 김정선 [같이]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메디치미디어,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XML |
520 | |
▼a 공학을 만나기까지, 그리고 공학으로 세상을 바꾸기까지 과학과 공학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공학은 자연과학에 바탕을 두면서 현실 사회의 문제를 풀어낸다. 이를테면, 자연과학이 우주와 생명 현상의 비밀을 추구한다면, 공학은 우주선을 설계하고 의료기기를 개발한다. 이 매력적인 공학에 저자들은 어떻게 발을 들여놓았을까? 특이한 점은 다섯 명의 저자 중 세 명이 대학 졸업 후 진로를 공학으로 바꾸었다. 이들은 뜻밖에도 '순수 과학'에서 재미를 못 느끼고 적성을 탓하다가, 공학에 눈을 떴다. 학창 시절(80년대)의 대학교수들은 수학과 과학 이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다가서기도 어려워서 물어볼 수도 없었다. "왜 해야 하지?" 동기부여가 필요했던 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이론을 적용하고 상상하는 대로 현실을 바꾸는 공학은 그야말로 맞춤했다. 개발자가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직접 공장을 세우고 벤처 기업가로 변신했다. 공학하는 여자들은 한국 최고의 여성 공학자들의 어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기술과학 강연집
▼a 수필집
▼a 연설문집 |
700 | 1 |
▼a 손소영 |
700 | 1 |
▼a 임혜숙 |
700 | 1 |
▼a 최진희 |
700 | 1 |
▼a 이레나 |
700 | 1 |
▼a 김정선 |
776 | 1 |
▼a 손소영.
▼t 공학하는 여자들,
▼z 9791157061068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37887 |
950 | 0 |
▼b \16380 |
990 | |
▼a 관리자
▼b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