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0000nmm c2200205 k 4500
001000000269274
00520211018112643
008190228s2017 ulk 000ap kor
020 ▼a 9788939222519 : ▼c \54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1.7 ▼2 5
090 ▼a 811.7 ▼b 이73ㅆ
24500 ▼a 쓸쓸함이 아직도 신비로웠다 ▼h [전자책] / ▼d 이재연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실천시선 ; ▼v 251
516 ▼a XML
520 ▼a [문학평론가 고봉준의 해설 요점] "이재연의 시는 이 폐허의 비(非)세계에 바쳐진 비가(悲歌)이다." "이재연의 시는 특유의 종교적 지향과 도시의 불모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중첩에서 발생하는 도시-세계에 대한 비판을 내장하고 있다. 내면에서 상연되는 심리적·감각적 드라마에 초점을 두는 최근의 시적 경향과 달리, 그녀의 시는 희망이 사라져버린, 모든 관계를 단절시킴으로써 우리에게 쓸쓸함을 강제하는 세계의 부조리를 향해 언어의 날을 세우고 있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시집 ▼a 시문학 ▼a 현대시 ▼a 한국시
7001 ▼a 이재연
7761 ▼a 이재연. ▼t 쓸쓸함이 아직도 신비로웠다, ▼z 9788939222519
85641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25561
9500 ▼b \5400
990 ▼a 관리자 ▼b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