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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1.7
▼b 최64ㄷ |
245 | 00 |
▼a 돌돌
▼h [전자책] /
▼d 최영철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00 |
▼a 실천시선 ;
▼v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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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520 | |
▼a 해설 그곳은 시인에게 "너희들 다 쓸어가고/범벅이 된/주둥이만 남아 꿀꿀대는" 시골이며 '아우성'이다. 그곳에 시인은 뼘을 대고 감정을 덧대고 있다. 그곳은 "더 가봐야 갈 데도 없다/갈 데도 없는 길을 가"는 격정의 검은 물이 흐르는 강 옆이다. 하지만 그곳을 '뜻밖의 선물'이거나 살만한 숲이라고 명명하며 시인은 마음을 열어준다.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돌돌
▼a 시집
▼a 한국시
▼a 시문학 |
700 | 1 |
▼a 최영철 |
776 | 1 |
▼a 최영철.
▼t 돌돌,
▼z 978893922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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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25558 |
9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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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b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