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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39222502 : ▼c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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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 811.7 ▼2 5
090 ▼a 811.7 ▼b 최64ㄷ
24500 ▼a 돌돌 ▼h [전자책] / ▼d 최영철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실천시선 ; ▼v 250
516 ▼a XML
520 ▼a 해설 그곳은 시인에게 "너희들 다 쓸어가고/범벅이 된/주둥이만 남아 꿀꿀대는" 시골이며 '아우성'이다. 그곳에 시인은 뼘을 대고 감정을 덧대고 있다. 그곳은 "더 가봐야 갈 데도 없다/갈 데도 없는 길을 가"는 격정의 검은 물이 흐르는 강 옆이다. 하지만 그곳을 '뜻밖의 선물'이거나 살만한 숲이라고 명명하며 시인은 마음을 열어준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돌돌 ▼a 시집 ▼a 한국시 ▼a 시문학
7001 ▼a 최영철
7761 ▼a 최영철. ▼t 돌돌, ▼z 9788939222502
85641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25558
9500 ▼b \5400
990 ▼a 관리자 ▼b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