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004nmm c2200289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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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 180124s2017 ulk d a kor |
020 | |
▼a 9791196132637(전자책)
▼g 05810 |
020 | |
▼a 9791196132620(종이책)
▼g 03810 |
040 | |
▼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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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
▼a 814.6
▼2 4 |
082 | |
▼a 895.745
▼2 21 |
090 | |
▼a 814.6
▼b 박17ㅂ |
245 | 00 |
▼a 비밀편지
▼h [전자책] :
▼b 누구에게나 아직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
▼d 박근호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빈티지하우스 :
▼b 빌드북[제작],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ePUB |
520 | |
▼a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괴로워하다 ‘비밀편지’라는 이름의 삐뚤빼뚤 손글씨를 들고 신촌의 골목으로 무작정 나가 3년 동안 이름 모를 이들에게 5,000통의 편지를 보냈던 박근호. 13만 SNS 구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그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본다. 『비밀편지』에서 저자는 누군가의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조근조근 들려준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3년 동안 골목골목을 꾸역꾸역 채우면서 저자가 느꼈던 것은 한 가지다. 감정과 마주치는 것이 그리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두렵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표현하지 못해 아플 거라면 용기를 내보고 싶었던 저자는 아픔을 억지로 덜어내려 하지도, 숨길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이 책이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96132620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수필
▼a 한국에세이 |
700 | 1 |
▼a 박근호 |
776 | 0 |
▼t 비밀편지,
▼z 9791196132620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96132621 |
950 | 0 |
▼b \1512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