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2070nmm c2200373 c 4500 |
| 001 | | 000000268881 |
| 005 | | 20190726143146 |
| 008 | | 180531s2018 ulk d a kor |
| 020 | |
▼a 9791161905334(전자책) |
| 020 | |
▼a 9791161904504(종이책)
▼g 0383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41 | 1 |
▼a kor
▼h jpn |
| 056 | |
▼a 833.6
▼2 4 |
| 082 | |
▼a 895.636
▼2 21 |
| 090 | |
▼a 833.6
▼b 니195ㅁ |
| 245 | 00 |
▼a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h [전자책] /
▼d 니노미야 아츠토 지음 ;
▼e 이희정 옮김 |
| 246 | 19 |
▼a 最後の医者は桜を見上げて君を想う |
| 246 | 30 |
▼a Last doctor think of you whenever they look up to cherry blossoms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
▼b 소미미디어,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00 | |
▼a 니노미야 아츠토의 한자명은 '二宮敦人' 임 |
| 516 | |
▼a ePUB |
| 520 | |
▼a 흔히들 의사의 의무는 사람을 살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환자가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리 실낱같은 희망이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의사가 바로 ‘명의(名醫)’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투병생활은 어떤가? 환자 자신 외에는 결코 어느 누구도 실감하지 못하는 고통이 끝없이 이어진다. 무균실에 갇히고, 독한 약을 처방받고, 수술이 성공할지 아닐지 확신할 수 없는데도 확률만 믿고 모든 것을 감행해야만 한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61904504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일본문학
▼a 일본소설 |
| 700 | 1 |
▼a 니노미야 아츠토,
▼d 1985- |
| 700 | 1 |
▼a 이궁돈인
▼q 二宮敦人 |
| 700 | 1 |
▼a Ninomiya, Atsuto |
| 700 | 1 |
▼a 이희정 |
| 776 | 0 |
▼t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z 9791161904504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61904505 |
| 950 | 0 |
▼b \1872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