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437nmm c2200373 c 4500 |
001 | | 000000268879 |
005 | | 20190726143144 |
008 | | 171128s2017 ulk d a kor |
020 | |
▼a 9791195704873(전자책)
▼g 05830 |
020 | |
▼a 9791195704866(종이책)
▼g 03830 |
040 | |
▼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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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041 | 1 |
▼a kor
▼h jpn |
056 | |
▼a 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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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95.636
▼2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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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33.6
▼b 츠78ㅇ |
245 | 00 |
▼a 아침이 온다
▼h [전자책] :
▼b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d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e 이정민 옮김 |
246 | 19 |
▼a 朝が來る |
246 | 30 |
▼a Asa ga kuru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몽실북스,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츠지무라 미즈키의 한자명은 '辻村深月' 임 |
516 | |
▼a ePUB |
520 | |
▼a 여성들의 심리 묘사에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부부의 고통스러운 난임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의 부부의 심리를 묘사하는 부분은 단연 압권이다.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난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남편 기요카즈의 모습과, 그런 남편을 안타까워하는 사토코의 모습이 애처로울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난임 치료에 있는 힘껏 노력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는 돌아오지 않는다. 두 사람의 생활에서는 이미 생기가 사라진 지 오래다. 다시 난임 치료를 받으러 먼 오카야마까지 가려고 공항에 간 두 사람. 부부만 알 수 있는, 힘겨운 나날을 함께 보낸 부부만 알 수 있는 공기 속에서 한 사람이 먼저 결론을 낸다. 서로 차마 할 수 없었던 말을 먼저 꺼낸다.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치료를 포기하자’는 말을 문득 생각해 낸다. 아이에 대한 희망을 놔버린 장면을 읽은 순간, 그동안 읽었던 부부의 힘겨운 장면이 떠오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95704866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일본문학
▼a 일본소설 |
700 | 1 |
▼a 츠지무라 미즈키,
▼d 1980- |
700 | 1 |
▼a 십촌심월
▼q 辻村深月 |
700 | 1 |
▼a Tsujimura, Mizuki |
700 | 1 |
▼a 이정민 |
776 | 0 |
▼t 아침이 온다,
▼z 9791195704866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95704867 |
950 | 0 |
▼b \1764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