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390nmm ck200265 k 4500
001000000268621
00520190726141239
008190309s2011 ulk 000ap kor
020 ▼a 9788994638324 : ▼c \10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1 ▼2 5
090 ▼a 811 ▼b 이54ㄴ
24500 ▼a 내가 사랑한 그리움 ▼h [전자책] : ▼b 이선명 시집 / ▼d 이선명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청어, ▼c 2011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청어詩人選77
516 ▼a IMGB
520 ▼a 연과 행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운문과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솜씨가 더 자연스러워졌다. 연과 행이 구분 지어진 부분에서는 시인의 숨결을 따라 천천히 흐름을 이어갔고 구분 없이 산문처럼 이어진 부분에서는 막힘없이 흘러가는 시인의 호흡을 쫓아가며 시를 읽었다. 연과 행을 무조건 띄우거나 붙였더라면 시의 읽는 맛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호흡들을 계산하여 시를 쓰는 것일까? 어려운 현실 문제들로 인해 쉽게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더라도 그 속에서 그가 발견하고 꿈꾸는 따뜻한 소망을 그와 함께 찾아냈을 때 시를 읽는 기쁨은 더 커지고, 삶에 대한 소망 또한 커지는 것 같다. 이 맛에 시인의 시를 읽게 되는 것 같다. -〈서평〉중에서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시
7001 ▼a 이선명
7761 ▼a 이선명 ▼t 내가 사랑한 그리움 ▼z 9788994638324
85641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M0041302
9500 ▼b \10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