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601nmm ck200265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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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791157461080 :
▼c \5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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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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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056 | |
▼a 512.8
▼2 5 |
090 | |
▼a 512.8
▼b 김46ㄱ |
245 | 00 |
▼a 간호이론
▼h [전자책] =
▼x Nursing theory /
▼d 김분한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포널스,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4 | |
▼a 참고문헌:p.365-367 |
516 | |
▼a IMGB |
520 | |
▼a 간호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과 생각이 끊임없었던 1970년대 초가 떠오릅니다. 1974년 대한간호협회 세미나에서 처음 접한 나이팅게일, 버지니아 핸더슨, 트레벨부, 페플라우 이론은 내가 가진 학문의 눈을 깨우는 최초의 순간이었습니다. Chinn & Framer의 Theory of Nursing을 보면서 어쩌면 나와 똑같은 생각이라는 확신이었고, 2000년도에 Dr. Chinn을 만나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글을 써도 좋다는 허락과 함께 한국간호의 열정에 미래의 밝음을 공 감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간호사 제도의 도입으로 전문간호인에게 간호이론을 공부 해야하는 확실한 계기가 되었고, 더 없이 뜻 깊다 생각하며 부족한 책을 묶게 되었습니다. 늘 학문의 기초에 메말랐던 나에게 간호학문의 핵심인 간호 이론을 존중하며, 어느새 시간이 흘러 이제 교수 생활을 마감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초판 출간 후 간호의 어머니이신 프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일생과 간호론이 빠진 책이어서 한편 마음이 무거웠는데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임상의학 일반 |
700 | 1 |
▼a 김분한 |
776 | 1 |
▼a 김분한
▼t 간호이론
▼z 9791157461080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M0029299 |
950 | 0 |
▼b \59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