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308nmm c2200313 c 4500 |
001 | | 000000268148 |
005 | | 20190726135612 |
008 | | 180105s2017 ulk d a kor |
020 | |
▼a 9791188545070(전자책)
▼g 05810 |
020 | |
▼a 9791188545063(종이책)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8
▼2 4 |
082 | |
▼a 895.785
▼2 21 |
090 | |
▼a 818
▼b 김14ㅉ |
245 | 00 |
▼a 찌질한 인간 김경희
▼h [전자책] :
▼b 남들처럼 사는 것과 나답게 사는 것 그 사이 어디쯤 /
▼d 김경희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빌리버튼,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김경희의 닉네임은 '너구리'임 |
516 | |
▼a ePUB |
520 | |
▼a ‘너구리’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싫어서》를 펴냈던 김경희 작가가 확실함과 불확실함의 경계에서 오늘을 사는 평범한 우리 이야기를 담은 『찌질한 인간 김경희』로 돌아왔다. 《회사가 싫어서》를 집필한 이후, 긴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둔 저자는 회사에서 나온 후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찌질함을 뼛속까지 느꼈고 조금은 초조하고 불안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놓기로 했다. 저자는 글을 쓰고, 책을 준비하면서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사용한 너구리라는 이름을 버리고, 찌질하지만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경희라는 이름을 되찾기로 했다. 책에는 자유인 김경희, 백수로서의 김경희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까지의 일상이 모두 담겨 있다. 너무나 불안해서 퇴사 이후의 시간을 즐기지 못했지만 불안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힘껏 안고 망설이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8545063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에세이
▼a 위로 |
700 | 1 |
▼a 김경희 |
700 | 0 |
▼a 너구리 |
776 | 0 |
▼t 찌질한 인간 김경희,
▼z 9791188545063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8545064 |
950 | 0 |
▼b \1728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