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2299nmm c2200301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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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 2019072613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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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
▼a 9791130616469(전자책)
▼g 15340 |
| 020 | |
▼a 9791130616254(종이책)
▼g 1334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340.04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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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20.02
▼2 21 |
| 090 | |
▼a 340.04
▼b 전93ㅎ |
| 245 | 00 |
▼a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h [전자책] /
▼d 전해철 지음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파주 :
▼b 다산지식하우스 :
▼b 다산북스,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00 | |
▼a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이것이 내가 갈 길이다 |
| 516 | |
▼a ePUB |
| 520 | |
▼a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의 첫 저서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전해철 의원은 “그동안 제가 걸어온 길을 이제는 차분히 되돌아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는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의 대통령님 이야기를 빼고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시간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할 시간을 써내려간다. 그는 두 분의 대통령과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다 담을 수는 없었다. “한 순간, 한 순간을 복기하고 떠올릴 때마다 당시의 기쁨, 고통, 아픔, 절박함”이 다시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런 감정들은 책에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때문에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이제는 조금은 자유롭게,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는 이제 막 “새로운 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에 첫발을 내딛는 전해철 의원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 있는 책이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30616254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정치
▼a 대통령
▼a 정치에세이 |
| 700 | 1 |
▼a 전해철,
▼d 1962- |
| 776 | 0 |
▼t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z 9791130616254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30616255 |
| 950 | 0 |
▼b \189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