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266nmm c2200409 c 4500 |
001 | | 000000266842 |
005 | | 20190726131159 |
008 | | 170308s2017 ggk d a kor |
020 | |
▼a 9791130611297(전자책)
▼g 05180 |
020 | |
▼a 9791130611099(종이책)
▼g 0318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eng
▼h dan |
056 | |
▼a 182.12
▼2 4 |
082 | |
▼a 155.2/32
▼2 21 |
090 | |
▼a 182.12
▼b 샌27ㅅ |
245 | 00 |
▼a 센서티브
▼h [전자책] :
▼b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d 일자 샌드 지음 ;
▼e 김유미 옮김 |
246 | 1 |
▼i 번역표제:
▼a Highly sensitive people :
▼b in an insensitive world : how to create a happy life |
246 | 19 |
▼a [Elsk dig selv :
▼b en guide for særligt sensitive og andre følsomme sjæle]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파주 :
▼b 다산 3.0 :
▼b 다산북스,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
500 | |
▼a 번역저자명: Elisabeth Svanholmer |
500 | |
▼a 원저자명: Ilse Sand |
516 | |
▼a ePUB |
520 | |
▼a 더 많이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이 책『센서티브』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 말한다. 그녀 또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30611099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0 | 0 |
▼a Self-acceptance |
653 | |
▼a 심리학
▼a 센서티브
▼a 민감함 |
700 | 1 |
▼a 샌드, 일자 |
700 | 1 |
▼a Sand, Ilse |
700 | 1 |
▼a Svanholmer, Elisabeth |
700 | 1 |
▼a 김유미 |
776 | 0 |
▼t 센서티브,
▼z 9791130611099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30611090 |
950 | 0 |
▼b \1764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