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965nmm c2200337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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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190726130802 |
008 | | 170309s2017 ulk d a kor |
020 | |
▼a 9791160890334(전자책)
▼g 05300 |
020 | |
▼a 9788964372661(종이책)
▼g 04300 |
020 | 1 |
▼a 9788990106162(종이책 세트) |
040 | |
▼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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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056 | |
▼a 360.4
▼a 330.4
▼2 4 |
082 | |
▼a 340.02
▼a 300.2
▼2 21 |
090 | |
▼a 360.4
▼b 박52ㅈ |
245 | 00 |
▼a 지연된 정의
▼h [전자책] :
▼b 백수 기자와 파산 변호사의 재심 프로젝트 /
▼d 박상규,
▼e 박준영 [공]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후마니타스,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00 |
▼a 우리시대의 논리 ;
▼v 23 |
516 | |
▼a ePUB |
520 | |
▼a 『지연된 정의』에서 다루고 있는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 사건의 세 주인공,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최성필(가명) 씨, 친부 살해 혐의를 받아 무기수로 복역 중인 김신혜 씨 모두 보호자나 변호인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다. 국선변호인은 허위 자백을 유도하거나 강요했고 법원은 사건 기록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유죄를 선고했다. ‘왜 당신들은 허위 자백을 했느냐?’고 피해자들에게 묻는다면 그러기에 앞서,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을 향해 ‘이들의 허위 자백은 어떻게 나왔을까?’라고 문제 제기하는 것이 우선이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4372661 |
534 | |
▼p 원본출판사항:
▼c 서울 : 후마니타스, 2016,
▼z 9788964372661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재심
▼a 무죄
▼a 형사재판
▼a 사회문제 |
700 | 1 |
▼a 박상규 |
700 | 1 |
▼a 박준영 |
776 | 0 |
▼t 지연된 정의,
▼z 9788964372661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64372661 |
950 | 0 |
▼b \37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