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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385nmm c2200421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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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0190726095013
008151210s2014 ulk d a kor
020 ▼a 9791156620235 ▼g 04800
0201 ▼a 9788994006536(세트)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h eng
056 ▼a 892.65 ▼2 4
082 ▼a 891.563 ▼2 21
090 ▼a 892.65 ▼b 피297ㅅ
24500 ▼a 샤나메 ▼h [전자책] / ▼d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 지음 ; ▼e 헬렌 짐버른 영역 ; ▼e 부희령 옮김
2461 ▼i 번역표제: ▼a Epic of kings
24619 ▼a [Shah nameh]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아시아, ▼c 2014 : ▼f (교보문고, ▼g 2015)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아시아 클래식 ; ▼v 5
500 ▼a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500 ▼a 번역저자명: Zimmern, Helen
500 ▼a 원저자명: Firdawsī
516 ▼a PDF, ePUB
520 ▼a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샤나메』. ‘페르시아어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가 35여 년에 걸쳐 완성한 페르시아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자 베스트셀러다. ‘왕의 책’ 또는 ‘왕들의 책’이라는 뜻의 이 책은 창세부터 7세기 이슬람의 침입으로 멸망하기 전까지, 이란의 신화·전통·역사가 담겼다. 아랍의 지배자들이 아랍어와 아랍문화를 강요하는 상황에서도, 피르다우시는 페르시아어로 페르시아의 전설·신화와 역사를 기록했고 이는 페르시아인들의 영원한 자랑이다. 그래서 페르시아인들은 이 작품이 페르시아인들의 심장에 자리 잡았다고 말하며, 피르다우시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대문호로 일컬어지는 괴테와 셰익스피어, 호메로스에 견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56620235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페르시아문학 ▼a 페르시아서사시
7001 ▼a 피르다우시, 아볼 카셈, ▼d 940-1020
7001 ▼a Firdawsī
7001 ▼a 짐버른, 헬렌, ▼d 1846-1934
7001 ▼a Zimmern, Helen
7001 ▼a 부희령
7760 ▼t 샤나메, ▼z 9791156620235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56620236
9500 ▼b \2133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