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942nmm c2200277 c 4500 |
001 | | 000000263341 |
005 | | 20190726095003 |
008 | | 111212s2011 ulk d a kor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chi |
056 | |
▼a 220
▼2 4 |
082 | |
▼a 294
▼2 21 |
090 | |
▼a 220
▼b 정12ㄴ
▼c 1 |
245 | 00 |
▼a 남산에 구름 끼더니 북산에 비 내린다.
▼n 1,
▼p 굉지 선사의 <송고 100칙>
▼h [전자책] /
▼d 정각 지음 ;
▼e 김호귀 옮김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이펍코리아,
▼c 2011 :
▼f (교보문고,
▼g 2011)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00 |
▼a 100분 고전 ;
▼v 015 |
516 | |
▼a PDF, ePUB |
520 | |
▼a 이 책은 <굉지(宏智) 선사 광록(廣錄)> 9권 가운데 제2권에 수록되어 있는 <송고(頌古) 100칙(則)>을 번역한 것으로, 사주(泗州)의 보조선사(普照禪寺)에 주석했던 굉지 정각(正覺)의 송고 100칙을 시자 법윤(法潤) 및 신오(信悟)가 굉지 입적 40년 후인 1197년에 편찬한 것이다. 송고(頌古)는 고인의 일화에 해당하는 고칙(古則) 내지 본칙(本則)에 대하여 송고의 저자가 자신의 견해를 운문의 형태인 게송을 붙인 것을 말한다. 굉지의 <송고 100칙>은 다시 원나라 초기에 만송(萬松) 행수(行秀)가 그 전체적인 대의에 해당하는 수시(垂示), 짤막한 주석에 해당하는 착어(著語), 고칙 내지 본칙의 일화에 얽힌 자세한 배경 설명에 해당하는 평창(評唱) 등을 붙여 <만송노인 평창(評唱) 천동각화상(天童覺和尙) 종용암록(從容庵錄)> 6권으로 만들었다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남산
▼a 구름
▼a 북산
▼a 굉지
▼a 선사
▼a 송고
▼a 100칙
▼a 100분
▼a 고전 |
700 | 1 |
▼a 정각
▼q 淨覺,
▼d 1091-1157 |
700 | 1 |
▼a 김호귀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7031863 |
950 | 0 |
▼b \63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