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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980nmm c2200349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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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0 ▼a 릴케 전집. ▼n 13, ▼p 예술론(1906-1926) : 시인에 대하여, 체험, 근원적 음향 외 ▼h [전자책] / ▼d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e 전동열 옮김
24619 ▼a Rilke, Samtliche werke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책세상, ▼c 2000 : ▼f (교보문고, ▼g 2006)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00 ▼a 원저자명: Rainer Maria Rilke
516 ▼a PDF, ePUB
520 ▼a 위대한 예술가는 외로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릴케의 지론이다. 어린 시절 그를 괴롭혔던 외로움이 작가의 존재양식으로 승화된 것이다. 외로움은 릴케가 정열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상태다. 사랑, 결혼. 신, 믿음 그리고 예술작품에 대한 릴케의 표현에는 개개의 것을 그 자체로서 독립시키려는 원칙이 관철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릴케에게 예술은 외로움을 향한 열정적 노력이며, 이런 존재양식을 택해 스스로를 절대화하는 예술가를 축하하며 벌이는 축제의 독특한 형식이다. <어떤 만남> 등 31편의 짧은 글과 <생성장수의 진열품> 등 산문시 등을 담았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70132260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독일문학 ▼a 릴케문학 ▼a 문학전집
7001 ▼a 릴케, 라이너 마리아, ▼d 1875-1926
7001 ▼a Lilke, Rainer Maria
7001 ▼a 전동열
7760 ▼t 릴케 전집, ▼z 8970132260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70132266
9500 ▼b \576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