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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라시안, 발타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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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용기 있는 지혜
▼h [전자책] /
▼d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e 김영근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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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ra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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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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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경영자료사,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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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938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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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칼라유드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에 대한 기록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다만 하층 귀족 가문의 출신이라고만 전해진다. 그들 형제는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신부가 되었고 발타자르 그라시안 역시 신부가 되었다. 그라시안은 1619년 18세 되던 해 예수회 교단에서 사제수업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사라고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칼라유드로 돌아와 인문학과 문법을 가르쳤다. 그러다 1636년 아라곤 지방의 우에스카에 강론 담당 신부로 부임하였다. 그라시안은 생애 첫 저서인 『영웅론』을 시작으로 통치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행동 규범을 제시한 『정치가』,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덕성들을 제시한 『사려 깊은 자』, 아포리즘 형식으로 된 일반적 삶의 지혜를 다룬 『사려와 지혜의 책』, 총 3부로 나뉘어 출간된 『비판자』 등을 출간하였으며 이런 집필 과정을 거치는 동안 사제들과의 끝없는 마찰을 겪었으며 그 갈등은 그의 인생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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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스페인 및 포르투갈 르포르타주 및 기타 |
700 | 1 |
▼a 김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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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acian y Morales, Baltas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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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라시안, 발타자르
▼t 용기 있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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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28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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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