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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40
▼b 이82ㅇ
▼c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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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창열 |
245 | 10 |
▼a 영어좌절 이유있다 Extended :
▼b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슈퍼영어
▼h [전자책].
▼n 2 /
▼d 이창열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앱투스미디어,
▼c 201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609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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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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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나라만큼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못하는 나라가 있을까? 우리나라의 뜨거운 영어 열풍을 부인할 사람은 많지 않다. 수많은 영어 학습서나 영어 테이프를 비롯해 영어 교육과 관련된 영상매체의 종류만 해도 엄청나다. 또, 영어 학원은 없는 동네가 없고 영어 방문 교육도 어디서든 친절하게 받아 볼 수 있다. 더불어 TV나 라디오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원어민 영어 교사는 대도시는 물론이고 인구가 적은 소도시와 시골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어마을은 전국 방방곡곡에 만들어지고 있으며 영어로 공부한다는 국제 학교, 외국어고, 특목고 등의 경쟁률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초등학생 때부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영어권 국가로 오로지 영어 하나만을 위해 조기유학을 떠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못하는 나라가 있을까?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영어 공부는 십 년을 했어도 풍월을 영어로 무엇이라 하는지도 모른다. 생산성이 이 정도이면 공장은 벌써 문 닫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영어공부는 왜 이렇게 효율이 낮을까? |
653 | |
▼a 영어 |
776 | 1 |
▼a 이창열
▼t 영어좌절 이유있다 Extended
▼z 978899263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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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0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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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