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291nmm c2200253 k 4500 |
| 001 | | 000000261409 |
| 005 | | 20190726081543 |
| 008 | | 160909s2016 ulk z e a kor |
| 020 | |
▼c \1200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41 | 1 |
▼a kor
▼h jpn |
| 056 | |
▼a 833.6
▼2 5 |
| 090 | |
▼a 833.6
▼b 에25ㅇ |
| 100 | 1 |
▼a 에도가와 란포 |
| 245 | 10 |
▼a 악마 :
▼b 에도가와 란포 추리소설
▼h [전자책] /
▼d 에도가와 란포 지음;
▼e B급번역클럽 옮김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
▼b 에피루스,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300 | |
▼a 347k :
▼b 천연색 |
| 516 | |
▼a XML |
| 520 | |
▼a -악마 한적하고 작은 시골 동네에서 어느 날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하나는 얼굴 뭉개진 젊은 여자, 또 하나는 가슴에 단도가 박힌 등신대 허수아비. 기묘한 두 구의 시체를 둘러싸고 범인과 젊은 탐정작가의 두뇌 대결이 펼쳐진다. -화승총 화창한 날, 한 호텔 방에서 울리는 총성.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간 이들은 총상을 입고 죽은 시체를 마주한다. 에도가와 란포가 학생시절 쓴 미발표 처녀작. -살인미로 완전 범죄란 불가능하다는 탐정소설가 호시다에게 도전장이 날아들고, 가마쿠라의 빈집에서 젊은 남녀 시체가 발견된다. 현장과 증거들을 본 호시다는 점점 핏기를 잃어가는데……. 열 명의 작가가 바통을 이어가며 쓴 연작 소설. |
| 653 | |
▼a 일본소설 |
| 710 | |
▼a B급번역클럽 |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37657 |
| 950 | 0 |
▼b \120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