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372nmm c2200301 k 4500 |
001 | | 000000261308 |
005 | | 20190726081346 |
008 | | 160909s2016 ulk z e a kor |
020 | |
▼a 9788959405916 :
▼c \180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chi |
056 | |
▼a 109.9
▼2 5 |
090 | |
▼a 109.9
▼b 저46ㅁ |
100 | 1 |
▼a 저부제 |
245 | 10 |
▼a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 :
▼b 은둔형 외톨이 칸트부터 악의 꽃 미셸 푸코까지 24인의 철학자와 철학 이야기
▼h [전자책] /
▼d 저부제 지음;
▼e 허유영 옮김 |
246 | 19 |
▼a 不풍魔, 不哲學 :
▼b 最最歡樂版西方哲學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시대의창,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999k :
▼b 천연색 |
516 | |
▼a XML |
520 | |
▼a 골방에 처박힌 은둔형 외톨이 칸트는 어떻게 <순수이성비판> 을 썼을까? 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쇼펜하우어는 왜 하루 종일 독설을 해댔을까? 지성과 미모를 갖춘 한나 아렌트는 왜 평생 가난한 유부남 하이데거에게서 벗어나지 못했을까? 비트겐슈타인은 왜 러셀을 찾아가 자신이 바보냐고 물었을까? 자식을 버린 루소는 어떻게 교육학 경전 <에밀> 을 쓸 수 있었을까? 철학자 가운데 가장 인격자인 스피노자는 왜 생전에 두 권의 책밖에 발표하지 않았을까? |
653 | |
▼a 철학 |
700 | 1 |
▼a 허유영 |
700 | 1 |
▼a 장밍밍 |
700 | 1 |
▼a 張明明 |
776 | 1 |
▼a 저부제
▼t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
▼z 9788959405916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13793 |
950 | 0 |
▼b \18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