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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노혜경
24510 ▼a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h [전자책] / ▼d 노혜경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54k : ▼b 천연색
49010 ▼a 실천시선 ; ▼v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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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신생과 구원의 징표를 찾으려는 몸부림 1991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해 시집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 『뜯어먹기 좋은 빵』, 『캣츠아이』를 펴낸 노혜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는 안티조선운동 멤버, 노사모 대표,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등을 지내며 전방위적 사회?정치 활동을 펼쳐온 시인이 역사와 실천의 배리에 몸부림치며 구원의 징표를 탐색한다. 허무의 텅 빈 장소로 스며드는 시적 가능성 “나는 혁명을 꿈꾼다”라며 거침없이 세상에 뛰어든 시인.
653 ▼a 한국시
7761 ▼a 노혜경 ▼t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z 978893922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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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4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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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