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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최62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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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아름 |
| 245 | 10 |
▼a 그래요, 베트남
▼h [전자책] /
▼d 최아름 지음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
▼b 일탈,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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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741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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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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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책 속으로 하루, 길어야 이틀 묵는 방랑자 같은 여행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두 번만 같은 곳을 지나가도 우리 동네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 길을 걸을 때 워낙에 긴장을 바짝 하고 다녀서 그런지 두 번째는 대개 지도가 없어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 쌀국숫집을 찾아 걷는 이 길은 무려 세 번이나 지나가는 길이기도 했다. 그만큼 호치민은 좁다기보다 여행자들의 동선이 한정적인 곳이었다. 대낮의 여행자 거리는 그래도 무서운 느낌이 덜했다. 내가 두 번째 온 거라 그럴 수도 있었다. |
| 653 | |
▼a 아시아지리 |
| 776 | 1 |
▼a 최아름
▼t 그래요, 베트남
▼z 9791155573365 |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26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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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