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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김영빈
24510 ▼a It's 피클, 장아찌 : ▼b 자연이 주는 한 병의 선물 ▼h [전자책] / ▼d 김영빈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원타임즈, ▼c 201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9,420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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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향긋한 피클의 매력에, 짭조름한 장아찌의 깊은 맛에 빠져보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은 우리에게 풍성한 먹을거리를 한가득 선물로 준다. 철마다 땅에서 거두는 식재료로 향긋한 피클과 입맛을 살리는 장아찌를 담가 반찬 없는 밥상에 올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피클은 오래 보관하기 힘든 음식이므로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먹으면 좋고, 장아찌는 두고두고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요새는 어떤 식재료라도 사시사철 언제든 구할 수 있지만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로 담근 저장음식이 훨씬 풍미도 좋고 식감도 좋다. 같은 오이로 똑같은 오이피클을 만들어도 여름 피클이 더 맛있는 건 바로 제철이 주는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만든 피클과 장아찌는 첨가물이 들어간 시판 제품보다 못생기고 유혹적이지는 않지만 돌아서면 생각나고 입맛 다시게 하는 매력이 있다.
653 ▼a 식품과 식료
7761 ▼a 김영빈 ▼t It's 피클, 장아찌 ▼z 9791185651750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3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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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