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810nmm c2200289 c 4500 |
001 | | 000000260950 |
005 | | 20190726080418 |
008 | | 160812s2016 ulk d a kor |
020 | |
▼a 9788962531862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1.6
▼2 4 |
082 | 0 |
▼a 895.715
▼2 21 |
090 | |
▼a 811.6
▼b 서65ㅅ |
245 | 00 |
▼a 心 넘어졌다 일어난 생각
▼h [전자책] :
▼b 雪泉 徐龍德 第6詩集 /
▼d 서용덕 지음 |
246 | 30 |
▼a 심 넘어졌다 일어난 생각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연인M&B,
▼c 2016 :
▼f (교보문고,
▼g 2016)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PDF, ePUB |
520 | |
▼a 시집 『심 넘어졌다 일어난 생각』은 미국 알래스카에 거주하며 오염되지 않고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모국어로 눈부신 초원을 내달리는 들소의 거칠고 힘찬 숨소리 같은 야성미 넘치는 자신만의 낯선 시의 풍경들을 보여 주고 있는 서용덕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서용덕 시인의 평생토록 가꾸고 지켜 온 삶의 터전이 고스란히 박혀 있는 자아이며, 기도와 참회가 들어 있다. 하얗게 내리는 눈 속에 벌거벗은 자신의 자아가 함께 내리고 있고 그 속에는 죽음과 삶, 아름다움과 추함이 함께 이분법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함을 잃지 않으며 개성적 감각, 개성적 표현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조각해 낸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2531862 |
538 | |
▼a eBook-reader : 최적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시
▼a 현대시 |
700 | 1 |
▼a 서용덕
▼q 徐龍德 |
776 | 0 |
▼t 心 넘어졌다 일어난 생각,
▼z 9788962531862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62531862 |
950 | 0 |
▼b \972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