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2170nmm c2200253 c 4500
001000000260368
00520190726074841
008131219s2013 ulk d a kor
020 ▼a 9788969330536(전자책)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331.5 ▼2 4
08204 ▼a 306 ▼2 21
090 ▼a 331.5 ▼b 이45ㅂ
24500 ▼a 봉박사의 문화전쟁시리즈, ▼p 미술편 ▼h [전자책] : ▼b 문화예술의 영향력은 강하다 / ▼d 이봉호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키메이커, ▼c 2013 : ▼f (교보문고, ▼g 2013)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ePUB
520 ▼a 21세기는 문화전쟁의 시대이다. 한국판 문화전쟁의 출발점에 서 있는 이 책에서는 세계 미술가들과 그들의 작품들, 그들을 둘러싼 사회, 정치적 상황들을 도입해 미술 작품과 관계된 상황들을 살펴보는 내용을 중심으로 했다. 또한 이를 통해서 한국의 정치상황과 비교되는 부분들을 언급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이는 독일에서 시작해 미국을 거쳐 한국에서 똬리를 틀고자 하는 문화전쟁의 접근 방식임을 말하고 싶다. 부언하자면 문화전쟁의 다양한 사건들과 문화*예술 장르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를 역사, 예술철학 그리고 정치적 의미에서 접근하는 방식을 선택했음을 밝혀둔다. 흔히 문화와 예술은 정치 상황보다 앞서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진보주의자들이 있다. 그 반대편에는 창작의 자유를 위해서 정치상황이 반드시 그 전제로 통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보수주의자들이 존재한다. 그 회색지대에는 자유주의자들의 공간이 존재할 것이다. 나는 문화*예술 종사자들과, 이들의 작품들과 관련된 정치상황의 중요성 그리고 극복의지에 대해서 저술의 초점을 두기로 했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문화 ▼a 예술 ▼a 미술작품 ▼a 문화전쟁
7001 ▼a 이봉호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69330536
950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