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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183nmm c220032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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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80402s2008 ulk d a kor
020 ▼a 9788954257053(전자책) ▼g 05810
0201 ▼a 9788954257022(전자책 세트)
020 ▼a 9788954225878(종이책) ▼g 04810
0201 ▼a 9788954225847(종이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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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4 ▼a 895.735 ▼2 21
090 ▼a 813.6 ▼b 문66ㅇ ▼c 3
24500 ▼a 악공전기. ▼n 3, ▼p 행로, 길을 가다 ▼h [전자책] : ▼b 문우영 신무협 장편 소설 / ▼d 문우영 지음
2461 ▼i 한자표제: ▼a 樂工傳記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삼양 : ▼b 드림북스, ▼c 2008 : ▼f (교보문고, ▼g 200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PDF, ePUB
520 ▼a 어린 석도명은, 누이를 돈에 팔았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화월촌에서 쫓겨나게 된다. 산속에 쓰러져 죽어가는 석도명을 구한 것은 식음가의 마지막 장손 유일소. 그들은 이후 사제의 연을 맺지만, 진정한 음악을 찾기 위해 스스로의 눈을 찌르고 광인처럼 살아왔던 유일소의 수련법은 매번 석도명을 공포에 떨게 한다. 유일소가 평생을 익힌 주악천인경은 두 눈을 파낸 다음에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마 멀쩡한 제 눈을 파낼 수 없었던 석도명은 사부에게 애원을 하여 검은 안대를 차고 눈뜬장님으로 살아간다. 사부를 대신해 10년 만에 검은 안대를 풀고 반백제가 열리는 무림맹을 찾아가는 석도명. 사마세가가 대회를 주관하는 날, 무림 문파간의 알력에 휘말리며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문우영 신무협 장편소설『악공전기』제3권 "행로, 길을 가다" 편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4225878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무협소설
7001 ▼a 문우영
7760 ▼t 악공전기, ▼z 9788954225878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54225878
9500 ▼b \576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