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636nmm c2200301 c 4500 |
| 001 | | 000000259691 |
| 005 | | 20190726072929 |
| 008 | | 120203s2010 ulk d a kor |
| 020 | |
▼a 9788954238175(5)
▼g 04810 |
| 020 | 1 |
▼a 9788954236799(세트)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813.6
▼2 4 |
| 082 | 04 |
▼a 895.735
▼2 21 |
| 090 | |
▼a 813.6
▼b 장22ㅆ
▼c 5 |
| 245 | 00 |
▼a 쌍룡기.
▼n 5,
▼p 혼돈전야
▼h [전자책] :
▼b 장담 신무협 장편소설 /
▼d 장담 저 |
| 246 | 1 |
▼i 한자표제:
▼a 雙龍記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
▼b 드림북스,
▼c 2010 :
▼f (교보문고,
▼g 2011)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16 | |
▼a PDF, ePUB |
| 520 | |
▼a 장담의 신무협 장편소설 『쌍룡기』 제5권. 삼태성이 역삼각으로 찍힌 아이가 나타나면 난세가 도래한다! "저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그게 사도무영이 나이 열다섯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따라 나섰다. "나도 이판사판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무영아!" 그들이 꿈과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난 그날 이후, 밀천십지가 긴 잠에서 깨어나고, 혼돈이 세상을 뒤덮기 시작했다. 초인의 능력을 지닌 자들은 그를, 혼돈의 주인, 혼돈지주라고 불렀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4238175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무협소설 |
| 700 | 0 |
▼a 장담 |
| 776 | 0 |
▼t 쌍룡기,
▼z 9788954238175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54238175 |
| 950 | 0 |
▼b \576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