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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91155855454(전자책) ▼g 05810
020 ▼a 9791155855447(종이책) ▼g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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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0 ▼a 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h [전자책] : ▼b 현득규 시집 / ▼d 현득규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북랩, ▼c 2015 : ▼f (교보문고, ▼g 2015)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PDF, ePUB
520 ▼a 현득규 시집 『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이 책은 직장인 현득규의 일상을 담은 자화상이다. 정호승의 시 ‘저문 강에 삽을 씻고’가 지난 산업화시대 노동자의 자화상이라면 현득규의 시는 첨단 정보화시대 노동자들의 초상인 셈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노동을 생계수단으로 삼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소재로 가득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이어져 있다지만, 여전히 현대인은 소외되고 고독하다는 것을 시집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55855447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시 ▼a 현대시
7001 ▼a 현득규
7760 ▼t 아침밥 얻어먹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z 9791155855447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55855448
950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