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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3.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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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6 ▼b 정94ㅎ ▼c 1
24500 ▼a 허니. ▼n 1 ▼h [전자책] = ▼x Honey / ▼d 정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디키스토리, ▼c 2011 : ▼f (교보문고, ▼g 2011)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PDF, ePUB
520 ▼a 오빠에게 이쁨 받는 여동생, 귀여움 받는 막내딸인 가영평온한 인생으로 나름 행복한 마이 스위트홈이다.그런데 왕년의 칠공주파 두목, 오빠의 신부로 집안에 굴러들어왔다!그녀를 밀어내고 집안을 집어삼키겠다는 올케의 강압에 못이겨 나간 선자리그런데 한 입에 삼켜버리고 싶은 남자가 나타났다....자리 사수를 해? 아니면 이 남자를 확 삼켜버려?잘생긴 인물에 뻑이 가면 인생을 망친다던 학창시절 은사님의 말씀을 되새기지만심장은 지치지도 않는지, 사소한 것에도 반응을 즉각적으로 일으켰다.'아무 때나 시도없이 제발 뛰지 좀 마라, 응?'그녀의 신체에 붙은 작은 장기는 말을 듣지 않는다.쿵쾅, 쿵쾅, 옆에서 들으면 들릴 정도로 크게 뛴다.'젠장, 멋있긴 정말 멋있네.'기지개를 켜고 있는 도훈을 슬쩍 바라보며 가영은 마른침만 삼켜댔다.'보기 좋은 떡은 수중에 넣는 법이 아닌데. 한 입에 꼴깍 삼키면 몰라도!'... 확 삼켜버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소설 ▼a 한국문학 ▼a 로맨스소설
7000 ▼a 정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9050104081
950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