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895nmm c2200385 c 4500 |
001 | | 000000256814 |
005 | | 20190725132057 |
008 | | 140711s2014 ulk d a kor |
020 | |
▼a 9788959892815(전자책) |
020 | |
▼a 9788959892808(종이책)
▼g 136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eng |
056 | |
▼a 604
▼2 4 |
082 | 0 |
▼a 702
▼2 21 |
090 | |
▼a 604
▼b 네64ㅁ |
245 | 00 |
▼a 미술품 잔혹사
▼h [전자책] :
▼b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
▼d 샌디 네언 지음 ;
▼e 최규은 옮김 |
246 | 19 |
▼a Art theft and the case of the stolen turners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미래의창,
▼c 2014 :
▼f (교보문고,
▼g 2014)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원저자명: Sandy Nairne |
516 | |
▼a ePUB |
520 | |
▼a 1994년 7월 28일 터너가 말연에 그린 무려 400억원 상당의 주요 작품 두 점이 도난당한 데서 이 책은 시작한다. 두 작품을 회수 하기까진 7년에 걸친 추적과 협상, 유럽을 아우르는 경찰과 정부기관의 국제적 공조, 제보에 대한 포상금 등 그 과정은 삼류 드라마 같았다. 당시 사건의 해결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저자는 이러한 고가의 미술품의 도난의 이유와 추적 과정, 미술계의 뒷이야기까지 그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9892808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0 | 0 |
▼a Art thefts |
650 | 0 |
▼a Art thefts
▼v Case studies |
650 | 0 |
▼a Art thefts
▼x Investigation
▼v Case studies |
653 | |
▼a 미술
▼a 미술품
▼e 도난미술품
▼a 그림 |
700 | 1 |
▼a 네언, 샌디 |
700 | 1 |
▼a Nairne, Sandy |
700 | 1 |
▼a 최규은 |
776 | 0 |
▼t 미술품 잔혹사,
▼z 9788959892808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59892808 |
950 | 0 |
▼b \153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