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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514nmm c2200253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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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0190725130932
008111102s2011 ulk d a kor
020 ▼a 9788996690948(전자책) ▼g 0881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4.6 ▼2 4
0820 ▼a 895.745 ▼2 21
090 ▼a 814.6 ▼b 함97ㅅ
24500 ▼a 세월은 글이 되어 ▼h [전자책] : ▼b 잊혀져가는 세월의 아쉬움을 담아 / ▼d 함희진 글과 그림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더플래닛, ▼c 2011 : ▼f (교보문고, ▼g 2011)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PDF, ePUB
520 ▼a 사람은 누구나 꿈많던 어린 시절이 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라는 말조차 거짓으로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영원할 거라 믿었던 그 시절이다. 하지만 강산이 수십 번 바뀌고 지난 세월의 모든 추억을 잊은 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지금에서야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시절만큼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머리 희끗한 중년의 나이가 된 작가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낸 개구쟁이였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나온 발자취를 이야기 하고 있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세월 ▼a 한국문학 ▼a 한국수필 ▼a 한국에세이
7001 ▼a 함희진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690948
9500 ▼b \45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