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929nmm c2200301 c 4500
001000000256223
00520190725130835
008131105s2013 ulk d a kor
020 ▼a 9788973816828 ▼g 0381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8 ▼2 4
0820 ▼a 895.785 ▼2 21
090 ▼a 818 ▼b 황14ㅂ
24500 ▼a 밤 열한 시 ▼h [전자책] = ▼x 120 true stories & innocent lies / ▼d 황경신 글 ; ▼e 김원 그림
2461 ▼i 표제관련정보: ▼a 황경신 한뼘노트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소담 : ▼b 태일소담, ▼c 2013 : ▼f (교보문고, ▼g 2013)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PDF, ePUB
520 ▼a 밤 열한 시는 작가의 말처럼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희망과 절망이 반반씩 섞인’ 그런 시간이다. 작가는 경계선이 없는 그 모호한 ‘사이’의 시간에 주목한다.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인 밤 열한 시는 걷다가 문득 걸음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이며, 수긍하는 시간이며, 느려도 좋은 시간이다. 시작하기에도 끝내기에도 괜찮은 시간이고, 그래서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 시간이다. 어쩌면 그녀의 글은 밤 열한 시의 풍경과 닮은 것도 같다. 기쁨과 슬픔의 두 가지 표정을 서로에게 내어주는 사랑을 이야기할 때도, 희망과 절망 사이의 비틀거림을 이야기할 때도, 붙잡거나 놓아주는, 다가서거나 물러서는 그 틈새 사이에 그녀의 글이 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73816828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에세이 ▼a 시간에세이
7001 ▼a 황경신
7001 ▼a 김원
7760 ▼t 밤 열한 시, ▼z 9788973816828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73816828
9500 ▼b \149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