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2273nmm c2200313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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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
▼a 480D13095669(전자책)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814.6
▼2 4 |
| 082 | 0 |
▼a 895.735
▼2 21 |
| 090 | |
▼a 814.6
▼b 오66ㅎ
▼c 2 |
| 245 | 00 |
▼a 환경인권.
▼n 2
▼h [전자책] =
▼x Environmental Human Rights /
▼d 오우 編析 |
| 246 | 1 |
▼i 한자표제:
▼a 環境人權 |
| 246 | 1 |
▼i 표제관련정보:
▼a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길목에 서성이며 묵언과 행선으로 쓴 수상록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인천 :
▼b 한중일영 한자센터,
▼c 2013 :
▼f (교보문고,
▼g 2013)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440 | 00 |
▼a Hoongul-Series ;
▼v 312 |
| 500 | |
▼a 오우의 본명은 '김오식'임 |
| 516 | |
▼a PDF |
| 520 | |
▼a 과학기술 시대, 기술자본주의 시대에 과학기술이 오염시킨 환경을 과학기술로서 정화시킬 수 있겠는가! 이에는 분명히 우리들의 삶과 환경에 대한 무언가의 인식 내지 정신이 결여되어 있다. 이렇게 결핍된 의식이자 의식이 바로 인권의식이고, 환경인권이다. 환경은 오염되어 있는가? 환경의식과 환경인식은 오염되어 있지 아니한가? 오염된 환경이 정화되어야 하듯이, 오염된 환경인식도 정화되어야 한다. 거기에 필수적인 기반이 바로 환경인권 의식이다. ‘환경인권 의식’은 ‘비정치적 인권의식’이다. 환경은 환경인권으로 정화되고 보전되고 보호되어야 한다고 감히 필자는 주창하고 있다. 이제는 환경운동도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전초 운동 내지 전진 운동”으로서가 아니라 “환경인권 운동”으로서 동시에 “평생 운동”으로 자리 잡아야 비로소 “지속가능한 개발의 인생”을 찾을 수 있다고 묵언 행선으로 주창하는 책이다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수필
▼a 한국에세이 |
| 700 | 1 |
▼a 오우 |
| 700 | 1 |
▼a 김오식
▼q 金五植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D130905660 |
| 950 | 0 |
▼b \45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