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880nmm c2200325 c 4500 |
001 | | 000000253267 |
005 | | 20190725115030 |
008 | | 151215s2015 ulk d a kor |
020 | |
▼a 9788968850417(전자책)
▼g 05810 |
020 | |
▼a 9788968850356(종이책)
▼g 03810 |
040 | |
▼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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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
▼a 813.6
▼2 4 |
082 | 0 |
▼a 895.735
▼2 21 |
090 | |
▼a 813.6
▼b 임68ㄷ |
245 | 00 |
▼a 도리화가
▼h [전자책] :
▼b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 /
▼d 임이슬 소설 ;
▼e 이종필,
▼e 김아영 [공]각본 |
246 | 1 |
▼i 한자표제:
▼a 挑李花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고즈넉,
▼c 2015 :
▼f (교보문고,
▼g 2015)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ePUB |
520 | |
▼a 임이슬 소설 『도리화가』. 세도가들의 득세로 백성의 삶이 곤궁해지고 민심도 흉흉한 혼돈의 조선 말기. 판소리학당 동리정사를 열고 신재효는 제자 양성과 공연에 매진한다. 어느 날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며 찾아온 소녀. 그녀가 바로 훗날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으로 역사에 남은 진채선이다. 그녀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왔다. 몸 안의 소리를 어쩌지 못하고 신재효를 찾아가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여자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금기 때문이었는데…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8850356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판소리
▼a 소리꾼 |
700 | 1 |
▼a 임이슬 |
700 | 1 |
▼a 이종필 |
700 | 1 |
▼a 김아영 |
776 | 0 |
▼t 도리화가,
▼z 9788968850356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68850356 |
950 | 0 |
▼b \1584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