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2393nmm c2200301 c 4500
001000000251620
00520190725111151
008070105s2006 ulk d a kor
020 ▼a 8976333284 ▼g 04320
0201 ▼a 8976332113(세트)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366.2 ▼2 4
0820 ▼a 346.066 ▼2 21
090 ▼a 366.2 ▼b 전52ㅎ
24500 ▼a 흔들리는 디케의 저울 ▼h [전자책] : ▼b 기업경영과 법관의 법 / ▼d 전삼현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삼성경제연구소, ▼c 2006 : ▼f (교보문고, ▼g 2007)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SERI 연구에세이 ; ▼v 070
516 ▼a PDF, ePUB
520 ▼a 시장 흐름에 역행하지 않는 법 집행의 미래 로드맵!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전면 개방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법제 정비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경영 환경에서 성문법의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하다. 특히 기업경영은 창조적 활동이기도 하므로 경영활동 전부를 법률로 규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흔들리는 디케의 저울』은 법관이 경영판단에 대한 사법적 심사를 할 때 어떤 시각을 갖고 시행했는지를 실제 기업의 사례(분식회계, M&A, 주식교환, 전환사채 발행, 풋옵션 거래, 내부자거래, 부당대출.....)로 소개한다. 특히 이들이 실제 어떤 경영판단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구체적인 판례문을 들어 소개한다.이를 통해 반기업 정서가 다른 어느 국가보다 팽배한 우리나라에서 기업은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또 사법적 심사기준은 적절한 것이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법관의 사법적 판단이 우리의 경영현실에 부합하는지, 즉 시장에 위배된 판결은 아닌지를 살펴보며 그 속에서 법관의 법이 가진 의미를 찾아본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76333284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기업경영 ▼a 기업법
7001 ▼a 전삼현 ▼q 全三鉉
7760 ▼t 흔들리는 디케의 저울, ▼z 8976333284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76333285
9500 ▼b \36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