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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791158820527(전자책)
▼g 0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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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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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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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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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95.78
▼2 21 |
| 090 | |
▼a 711.47
▼b 장82ㅎ |
| 245 | 00 |
▼a 한자분해
▼h [전자책] :
▼b 한문은 소리글자다 /
▼d 장창훈 글 |
| 246 | 1 |
▼i 표제관련정보:
▼a 捨餘徐敍途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
▼b 서울문학,
▼c 2015 :
▼f (교보문고,
▼g 2015)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16 | |
▼a PDF |
| 520 | |
▼a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은 많이 써보는 것과 ‘소리글자’를 확인하면서 이해하는 것과 ‘뜻’과 ‘뜻’의 결합을 이해하는 것이다. 한자는 그림의 상형이므로 많이 써봐야한다. 한자는 글자속에 발음기호를 가지고 있으므로 ‘발음’을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인(仁)은 발음기호가 [人인]이다. 일(日)의 발음기호는 [一일]이다. 性(성)의 발음기호는 [生생]이다. 생이 성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낱글자마다 발음기호가 무엇인지 늘 관심을 갖고서 이해하면 한자가 재밌어진다. 마지막으로 한자는 반드시 2~3개의 낱글자가 합성해서 새로운 뜻을 창조적으로 조합하므로, 퍼즐을 맞추듯이 한자의 뜻을 맞춰나가면서 유추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한자의 묘미(妙味)가 색다를 것이다. 이 책은 낱글자의 소리와 뜻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한문전문서적이다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한자
▼a 한문 |
| 700 | 1 |
▼a 장창훈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D150818250 |
| 950 | 0 |
▼b \9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