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831nmm c2200265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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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190725081645 |
008 | | 151007s2015 ulk d a kor |
040 | |
▼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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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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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3.5
▼2 4 |
082 | 0 |
▼a 895.733
▼2 21 |
090 | |
▼a 813.5
▼b 허16ㅈ |
245 | 00 |
▼a 장생전
▼h [전자책] /
▼d 허균 지음 |
246 | 1 |
▼i 한자표제:
▼a 蔣生傳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이프리북스,
▼c 2015 :
▼f (교보문고,
▼g 2015)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10 |
▼a (수능 논술을 위한) 한국 고전소설 ;
▼v 134 |
516 | |
▼a PDF, ePUB |
520 | |
▼a <장생전>은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 고전소설이다. 비렁뱅이 행세를 하는 장생이 기생집 오입쟁이로 노래 잘 부르고, 갖가지 시늉을 잘 내고, 입으로 모든 악기와 새들의 소리를 모방한다. 그는 남의 억울한 일을 보고는 위험을 무릅쓰고 해결해주는 등 의리로 살다가, 그 뒤에 술에 취하여 수표다리 위에서 죽었다. 그런데 시체가 부패하여 벌레가 되더니 모두 날개가 돋아 전부 날아가 버려 하룻밤에 다 없어지고 오직 옷과 버선만이 남아 있었다. 그의 친구 홍세희(洪世熹)가 조령(鳥嶺)을 넘다가 그를 만났다. 그는 홍세희에게 자기가 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저 동해 속의 한 이상적인 섬나라를 찾으러 간다고 하였다. 그는 홍세희에게 몇 가지 예언을 남겼다. 그 뒤에 그의 예언은 모두 현실로 나타난다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고전소설 |
700 | 1 |
▼a 허균
▼q 許筠,
▼d 1569-1618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D150913420 |
950 | 0 |
▼b \18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