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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831nmm c2200265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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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1007s2015 ulk d a kor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813.5 ▼2 4
0820 ▼a 895.733 ▼2 21
090 ▼a 813.5 ▼b 허16ㅈ
24500 ▼a 장생전 ▼h [전자책] / ▼d 허균 지음
2461 ▼i 한자표제: ▼a 蔣生傳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이프리북스, ▼c 2015 : ▼f (교보문고, ▼g 2015)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10 ▼a (수능 논술을 위한) 한국 고전소설 ; ▼v 134
516 ▼a PDF, ePUB
520 ▼a <장생전>은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 고전소설이다. 비렁뱅이 행세를 하는 장생이 기생집 오입쟁이로 노래 잘 부르고, 갖가지 시늉을 잘 내고, 입으로 모든 악기와 새들의 소리를 모방한다. 그는 남의 억울한 일을 보고는 위험을 무릅쓰고 해결해주는 등 의리로 살다가, 그 뒤에 술에 취하여 수표다리 위에서 죽었다. 그런데 시체가 부패하여 벌레가 되더니 모두 날개가 돋아 전부 날아가 버려 하룻밤에 다 없어지고 오직 옷과 버선만이 남아 있었다. 그의 친구 홍세희(洪世熹)가 조령(鳥嶺)을 넘다가 그를 만났다. 그는 홍세희에게 자기가 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저 동해 속의 한 이상적인 섬나라를 찾으러 간다고 하였다. 그는 홍세희에게 몇 가지 예언을 남겼다. 그 뒤에 그의 예언은 모두 현실로 나타난다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고전소설
7001 ▼a 허균 ▼q 許筠, ▼d 1569-1618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D150913420
9500 ▼b \1800
990 ▼a 관리자